아 이젠 정말 신물이 납니다;


언제나 저 뒤에서 들러리로 서있는건 정말이지 이제 신물이 납니다.

잡히지 않는 걸 언제나 먼발치서 지켜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도 짜증이 나네요

머리와 손의 공백을 매번 느끼는것도 이젠 지쳤습니다

이런 모든 스트레스들을 딴 사람들한테 푸는 제 자신의 모습에도 너무 실망했구요

도대체 어째서 라는 길고 긴 변명을 만들어 내는 것도 이제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.

생각은 그만두고 달려가야 할때- 라고 생각합니다.

3d도 2d도 아무 생각없이 전력을 쏟고 싶습니다. 아무 생각없이 완성해 보고 싶습니다. 무엇이든-

그리고 그 완성물이 날 기쁘게 해줄때에 다시 한번 시작해보고 싶네요 (남이 아닌 나를)

그때는 들러리가 아닌 조연이라도 되보고 싶습니다.

by 갑양 | 2009/04/19 12:15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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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링고 at 2009/04/19 16:39
갑거성님이 탄생할 것입니다..
Commented by 갑양 at 2009/05/29 01:28
임거성님께서 친히..감사합니다
Commented by 구빈 at 2009/04/28 01:47
어이어이 힘내라굿
Commented by 갑양 at 2009/05/29 01:28
고맙다굿
Commented by 초련 at 2009/04/28 04:10
토닥토닥..//
Commented by 갑양 at 2009/05/29 01:28
투덜투덜(응?)
Commented by Sourjelly at 2009/05/08 16:40
힘내자고요!
Commented by 갑양 at 2009/05/29 01:28
감사합니다!
Commented by DirtySoap at 2009/05/11 22:28
그래그래 넌 할수 있을꺼야~ 힘내라 갑양~ 'ㅂ'/
Commented by 갑양 at 2009/05/29 01:27
고맙다..니가 진*란걸 알게되기까지 많은시간이 걸렸다..
Commented at 2009/05/28 17:47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갑양 at 2009/05/29 01:27
예압 베베~
Commented at 2009/08/26 02:0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Sourjelly at 2009/10/17 15:51
아직 일어나지 못하신건 아니겠지요? 어서 털어내고 일어서세요!

우리에겐 아직 시간이란게 남아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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