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4월 19일
아 이젠 정말 신물이 납니다;
언제나 저 뒤에서 들러리로 서있는건 정말이지 이제 신물이 납니다.
잡히지 않는 걸 언제나 먼발치서 지켜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도 짜증이 나네요
머리와 손의 공백을 매번 느끼는것도 이젠 지쳤습니다
이런 모든 스트레스들을 딴 사람들한테 푸는 제 자신의 모습에도 너무 실망했구요
도대체 어째서 라는 길고 긴 변명을 만들어 내는 것도 이제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.
생각은 그만두고 달려가야 할때- 라고 생각합니다.
3d도 2d도 아무 생각없이 전력을 쏟고 싶습니다. 아무 생각없이 완성해 보고 싶습니다. 무엇이든-
그리고 그 완성물이 날 기쁘게 해줄때에 다시 한번 시작해보고 싶네요 (남이 아닌 나를)
그때는 들러리가 아닌 조연이라도 되보고 싶습니다.
# by | 2009/04/19 12:15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14)




